나우앤티비, 사람과세계경영학회(P&GBA)와 세계경영포럼 발족, 대한경영학회와 창조혁신경제 패러다임 컨퍼런스 및 시상식 공동 개최

■ 정부.산업.학계의 신개념 창조혁신경제 패러다임 발굴 및 연구

■ 오는 11월 13일 정부. 산업. 학계 공동으로 창조혁신경제 컨퍼런스 개최 예정

■ 창조혁신경제에 기여한 기업 및 경영인 발굴하여 정부부처 장관상 포상 계획

나우앤티비(대표 한환희)는 (사)사람과세계경영학회(P&GBA)와 함께 세계경영포럼(World Management Forum) 공동 개최를 위한 발족식을 갖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향후 국제 및 국내 컨퍼런스,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경제·산업에 대한 예측 및 해법 등을 제시하고, 미래지향적 창조정신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세계경영포럼은 (사)대한경영학회(회장 최정길 교수)와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신개념 창조혁신경제 패러다임 컨퍼런스 및 시상식’을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하였고, 대한경영학회 주최 2015추계학술대회 내에 유치하기로 하였다.

오는 11월 13일 개최될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 산업, 학계가 한 자리에 모여 기업, 정부기관 및 학계에서 발굴 또는 연구한 창조혁신 사례 및 신개념 패러다임 등을 공유하여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창조적 비전을 제시한다.

이 행사의 주목적은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각 산업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기업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사례, 창조혁신적 사고로 대국민의 복지와 행복 증진에 기여한 기관, 지방자치단체들의 사례 등을 발굴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성공사례들을 공유함으로써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데 있다.

또한 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될 ‘한국의 창조혁신 경영 대상’ 시상식을 통해 미래지향적 비전과 창조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지속 가능한 성장모델을 제시한 기업, 기관 및 경영인을 발굴하여 정부부처 장관상 등을 포상할 예정이다.

세계경영포럼 운영사무국 조중환 국장은 “각 정부부처들의 특별후원을 얻어 진행되는 본 컨퍼런스를 통해, 정부에서는 새로운 정부 운영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정부 3.0 추진방안과 미래창조과학부의 5대 핵심전략의 추진 현황 등을 발표하고, 기업 및 학계와 공동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을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끝)

보도자료 문의

(사)사람과세계경영학회 정젤나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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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앤티비 편집국장 조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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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아래부터) 나우앤티비 한 환희 사장, 대한경영학회 · 사람과세계경영학회 최 정길 회장

세계경영포럼 조중환 국장, 송태호 이사, 사람과세계경영학회 이성희 이사, 대한경영학회 송석원 총무이사, 사람과세계경영학회 정젤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