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사용 가능한 Non-ActiveX 방식의 솔루션

■ Full HD급 화질 제공, 최대 15000명까지 참석 가능한 세미나 모드 제공

■ 자매 플랫폼 나우앤서베이를 통해 자유로운 설문 가능

엘림넷(대표 한환희)은 2018년 6월 자사의 화상회의 서비스 플랫폼 나우앤나우(www.nownnow.com)를 전면 업그레이드하고,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세미나를 알리고 참여자를 모집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세미나 광장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조직의 규모가 커지고 상대하는 고객의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커뮤니케이션의 경쟁력이 바로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 요소가 된다. 최근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기업 경영환경 악화로 많은 기업들이 경비는 절감하면서도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엘림넷이 제공하는 나우앤나우 화상회의 서비스는 이러한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하여 대기업은 물론 영세한 중소기업들이라 할지라도 경제적 부담감을 거의 느끼지 않고 글로벌 기업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었던 높은 품질의 화상회의 서비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6월에 예정되어 있는 솔루션 업그레이드를 통해 MS 익스플로어에서만 구동되던 ActiveX방식에서 벗어나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쉽게 구동되는 Non-ActiveX 방식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기존의 HD급 화질에서 Full HD급으로 개선하여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의 화상회의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동시 참석자 수도 획기적으로 늘어나 세미나 모드를 이용하면 최대 15000명까지 동시에 참석이 가능해 진다.  솔루션 업그레이드와 동시에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도 정식 나우앤나우 앱을 등록하여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나우앤나우는 국내 최초 웹기반의 화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1,000개 이상의 기업에게 화상회의/웹세미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 회원 가입만 하면 나우앤나우 Basic 서비스(화상회의2인)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나우앤나우 웨비나 서비스는 다수의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토론 등의 양방향 소통을 지원함으로써 현재 제약 업계 뿐만 아니라 글로벌 항공/클라우드 업계 등으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나우앤나우 자매 플랫폼 나우앤서베이(Nownsurvey)를 통해서 화상회의와 웨비나 도중 또는 전후로 참가자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다.
 
엘림넷 UC사업팀 설우종 팀장은 “기존의 Active X 방식은 유저들의 편의성에 있어서 큰 걸림돌이었으며 다양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시대에 맞지 않는다”며, “이번 솔루션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편의성과 접근성을 제고하고 높은 수준의 화질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실제 회의실에서 만나는 것과 같은 생생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

UC사업팀 : 설우종 팀장

전화: 02-3149-4811

이메일: uc@elim.net